우리가 룸알바를 사랑하는 이유 (너도 나도 다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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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3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3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31살 남성 전00씨(가명)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5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6%가 비교적 짧은 기간 근무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3%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1%였다.
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과 2019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9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4%,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들보다 약 2.9%P 많아진 9.6%를 기록했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파트타임알바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20대에서 20대아르바이트생 2,508명을 타겟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8개월미만 근무하는 '초단기알바'보다 9개월이상 근무하는 '단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바라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6%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몇달 직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며칠 전부터는 주 1~2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25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박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올바르지 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5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70대 알바생들은 8위로 '카페알바생(49.5%)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2%)'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