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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2013년 유료 직원제 형태로 빅마켓 1호점을 냈다가 샵을 8개까지 늘렸지만 현재는 1개만 남아 있다. 경쟁사와 비교해 매장 수가 적고 수입이 떨어지자 지난해 10월에는 유료직원제를 폐지하고 일반 마트로 전환하였다. 이렇게 내버려 뒀던 사업을 다시 확대하겠다고 나선 것을 두고도 업계에서는 이마트의 트레이더스가 수입 발달세를 보이자 잠시 뒤늦게 전략을 수정했다는 테스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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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SK와 제휴는 투자 부담은 낮추고 실익은 챙기는 묘수로 확인되고 있다. SK 계열사의 기존 인프라와 역량을 통해 아마존의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한국에서 실현할 수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로 하는 AI 쇼핑은 200만명이 쓰는 SK텔레콤의 ‘누구 AI 스피커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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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발(發) 격랑은 인터넷 쇼핑 업계에 다체로운 방향으로 몰아칠 전망이다. 우선 국내외 금액과 토종 돈 간의 생존 경쟁이 격화하게 됐다. 업계는 “이베이 계열 기업과 쿠팡, 아마존-17번가 간의 경쟁 격화로 인터파크·위메프·티몬 등 토종 중소 쇼핑몰이 가장 최선으로 충격을 받을 것'이라며 '신선식품과 생사용품 시장으로 싸움이 확대하면서 신세계의 ‘쓱닷컴, 롯데쇼핑의 ‘롯데온 등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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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쇼핑 업계에 ‘아마존 공습경보가 울렸다. 옥션과 지마켓을 보유한 미국 이베이와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에 이어 미국 아마존이 13번가 투자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면서, 우리나라 스마트스토어 시장은 글로벌 대형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게 됐다. 그럼으로 롯데그룹ㆍ신세계그룹ㆍ인터파크ㆍ위메프ㆍ티몬 등 토종 산업자의 입지는 확 좁아지게 됐다. 특히 아마존을 벤치마킹해온 쿠팡은 ‘스승이나 다름없는 아마존과 숙명적 일전이 불가피해졌다.